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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전체 | 223 ARTICLE FOUND

  1. 2007/07/16 Blogkorea의 부활 (4)
  2. 2007/07/14 FieLDS K-1 WORLD GP 2007 IN SEOUL FINAL16
  3. 2007/07/12 100원짜리 캡슐뽑기에 얽힌 아름다운 추억 (2)
  4. 2007/07/12 Fox Korea 홈페이지 해킹
  5. 2007/07/06 소리내어 울어야만 했던 영화, <선물> (8)
  6. 2007/07/05 대학에서 평점 4.5 받기, 생각보다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다. (5)
  7. 2007/07/03 구글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해 사이트 최적화를 해보자
  8. 2007/07/01 Perian 1.0 공개
  9. 2007/07/01 Allblet 6월 30일 수입공개 (3)
  10. 2007/06/30 Adsense 두번째 수표 지급 (4)
  11. 2007/06/30 만능 AdNudge?
  12. 2007/06/30 Allblog는 당연히 Blog Portal로 발전해가야 하지 않을까 (11)
  13. 2007/06/30 Allblet 6월 29일 수입공개 (2)
  14. 2007/06/29 iTunes 7.3 Update
  15. 2007/06/29 Allblet 광고 코드 수정
  16. 2007/06/29 Allblet 6월 28일 수입공개 (1)
  17. 2007/06/29 Linux 탑재된 컴퓨터 출시, 그 의의와 전망은? (2)
  18. 2007/06/29 올블로그 개편, 핵심은 '좋은글 발견왕' (13)
  19. 2007/06/29 iTunes만의 재미 (2)
  20. 2007/06/28 Allblet, 광고 섹션 선택기능 추가
  21. 2007/06/28 최초로 노트북을 만든 Epson이 Linux PC시장에 뛰어들다.
  22. 2007/06/27 DELL의 새로운 Ubuntu Linux 노트북 판매 시작 (2)
  23. 2007/06/27 iPhone Syncing 동영상에서 iPhone 용량 트릭, '큰손광고'이후에 또다른 물의? (2)
  24. 2007/06/26 Leopard에서 PC 아이콘, Leopard의 Easter egg?
  25. 2007/06/26 iPhone 요금정책 발표 (2)
  26. 2007/06/26 뇌 - 베르나르 베르베르
  27. 2007/06/26 Apple Store에 전시된 iPhone 키오스크 & iPhone의 미국 도착
  28. 2007/06/25 Google Analytics보다 편한 Sitemeter (3)
  29. 2007/06/25 iSTAT Menus, 시스템정보를 메뉴바에서 본다. (1)
  30. 2007/06/25 Macbook / Pro에서 고주파음 없애는 프로그램

Blogkorea의 부활

Blog 2007/07/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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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korea가 부활한다고 합니다. 아니,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간에 이미 공개되어 여러 블로거들의 '칭찬'과 '꾸중'을 들어야 하는데 오후 3시 53분 현재 아직도 닫혀 있습니다.

  제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2004년 여름이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이네요. 블로그를 오래 하신 분들에 비하면 몇 년 뒤쳐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보통 사람들에 비해 훨씬 빨리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가장 처음으로 블로그에 대해 알게 되고 블로그의 세계에 발을 담근건 Blogkorea 덕분입니다. 지금 최고의 블로그포털인 Allblog하늘이님도 며칠 전 Blogkorea의 시사회에서 'Allblog를 런칭할 수 있었던 계기가 제 블로그에 메타사이트를 만들겠다고 썼던게 Blogkorea 인기글 Top 5에 오르게 되면서이다'라고 말하셨습니다.

  처음 Blogkorea를 알게 된 것은 인터넷에서 여러가지 컴퓨터 팁을 보는 중에 '블코에서 보고 적는다'라는 문장 덕분이었습니다. 들어가보니 정말 재미있는 글 들과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정보와 팁들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보다 훨씬 올라오는 글의 질이 높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멋진 정보의 바다에 맛들인 저는 당장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했고, 지금은 없어진 Onblog라는 가입형 블로그서비스를 가지고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지금 그 흔적은 제가 썼던 많은 글 중 단 하나만이 남아있군요. 그것도 제 글이 아니라 제 글이 링크되어 있는 다른 분의 글에서 말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가장 처음 블로그를 알게 되고, 다른 블로거분들과 소통할 수 있게 해준 곳이 Blogkorea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도 많이 있는 블로그포털 사이트들보다 더욱 더 관심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원래 공개 시간이었던 오후 2시에서 2시간 늦은 오후 4시를 조금 넘겨 Blogkorea가 공개되었습니다. 공개 약속을 못 지킨 것은 그러려니 할 수 있지만 Safari와 Firefox에서 정상적인 사이트 이용이 불가능 한 상태입니다. 회원가입 조차 안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주 브라우저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꽤 있음에도 Firefox, Opera, Safari 등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아주 큰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Firefox로 본 Blogkorea

Firefox

Safari로 본 Blogkorea

Safari


  그러나 엠보싱 효과가 적절하게 들어간 각 메뉴 모듈과 적색을 아름답게 잘 표현한 것에는 상당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또한 다양한 주제의 글을 메인 화면에 최대한 많이 보여주기 위해 실시간 글 목록을 거의 희생하였습니다.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주를 이루는 Allblog와는 달리 네이버나 다음 블로거들도 모두 흡수하려는 Blogkorea의 취지에 맞게 잘 구성된 메인 화면입니다. 블로그-잇을 통한 블로그 끼리의 연결은 상당히 기대되는 기능입니다.

  Blogkorea의 세부 기능에 대한 소개는 다른 블로거분들이 저보다 더 멋지게 해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 좀 읽어 볼까~?'라는 생각이 들면 항상 Allblog에만 들어왔으나 이제는 매일 수십번씩 찾아갈 곳이 한군데 더 생겨 아주 기쁩니다. 많은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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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 코리아 재가동

    FROM 克己 2007/07/16 17:30  삭제

    한국의 메타블로그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블로그코리아(w.i.k.는 메타블로그라기보단...포럼이라고 할 수 있겠다.)가 재가동을 시작했다.한 때 오마이뉴스로 넘어갔다가 이번에 미디어유에서 다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는데, 겉모습은 뽀대난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그런데...불여우에서 로그인이 안된다. 회원가입도 안된다...;;;또 하나는 기존 블로그 코리아(이하 블코)에 회원이었던 사람도 재가입을 해야한다.(그런데 블코에 벌써 많은 글이 올라온...

  2. 블로그코리아 오픈 오늘 오후 2시

    FROM Drchoi's Blog 2007/07/16 17:49  삭제

    블로그코리이가 오늘 2시 전면 개편을 앞두고 있다. 메타블로그의 원조라고 불리우지만, 사실 나는 블로그코리아 사이트를 가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이번 개편에 기대를 걸게 만드는 블로그 코리아의 이지선 사장의 말이 눈길을 확 잡아끈다. 그동안 기존 메타 블로그 사이트들의 추천시스템에 많이 실망한 사람들은 한번 기대를 해보아도 좋을 듯 하다. 이지선 미디어유사장, 블로그코리아 개편 - 전자신문 : 전자신문 Annotated 메타블로그 사이트에서 클릭수가..

  3. 블로그코리아, 새로운 시즌의 시작

    FROM 푸른가을 이야기 2007/07/16 17:56  삭제

    먼저 블로그코리아의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축하합니다.아직 재오픈 한지 얼마되지 않는 시점에서 간단하게 레이아웃만을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섣부른 판단일 수 있지만, 그대로 간과할 수는 없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눈에 띄는 몇가지 부분을 이야기하겠습니다.1. 올블로그 배너재미있는 발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올블로그 - 감사합니다라고 쓰여진 배너는 올블로그로 연결됩니다.메타사이트의 상생을 위한 결정이었을까요?(올블에서 몇몇 포스팅을 살펴보니..

  4. 블로그코리아, 오픈은 했으나...

    FROM 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 2007/07/18 12:19  삭제

    블로그코리아가 새로운 모습으로 오픈한다는 기사를 보고, 아직 오픈을 안했다는 포스팅도 보고 나서 블로그코리아로 가보았다. 엉뚱이가 갔을 때는 오픈을 했으나, 엄청나게 깨지는 화면만 보일 뿐이었다. <불여우로 접속하였을 때 깨지는 화면> 화면이 깨지는 것은 인코딩 방식을 한국어(EUC-KR)로 변경하면 해결 된다. 그러나 여전히 불여우(버전 2.0.0.4)로 로그인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혹시나 IE로 접속을 해 보니(인코딩 방식 EUC-KR),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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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북이맞 2007/07/16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불만이 많습니다. 트랙백 걸만한 내용은 아니기에 이렇게 댓글로 대신합니다.
    서비스 오픈에 대한 기대치를 이렇게 무너뜨린 것도 처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휴우~ 답답하네요

  2. 푸른가을 2007/07/16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감사합니다. 저도 트랙백 걸었습니다.. ^^




K-1 World GP

FieLDS K-1 WORLD GP 2007 IN SEOUL FINAL16
FieLDS K-1 WORLD GP 2007 IN SEOUL FINAL16
일시: 2007년 9월 29일 일요일 오후 5시
장소 : 올림픽체육관

Participants
Hong-Man Choi Hong-Man Choi
Korea / Freelance
Semmy Schilt Semmy Schilt
Holland / Seido Kaikan
Peter Aerts Peter Aerts
Holland / Team Aerts
Glaube Feitosa Glaube Feitosa
Brazil / Kyokushin Kaikan
Remy Bonjasky Remy Bonjasky
Holland / Team Bonjasky
Jerome Le Banner Jerome Le Banner
France / Le Banner X tream Team
Stefan"Blitz" Leko Stefan"Blitz" Leko
Germany / Golden Glory
Ruslan Karaev Ruslan Karaev
Russia / Freelance
Chalid "Die Faust" Chalid "Die Faust"
Germany / Golden Glory
Mighty Mo Mighty Mo
U.S.A. / Freelance
Badr Hari Badr Hari
Morocco / Show Time
Paul Slowinski Paul Slowinski
Australia / Finders Uni Muay Thai G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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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조선일보

  자판기에 장난감 돈이 들어가는 것을 다룬 뉴스를 보니 초등학교 때 생각이 납니다. 학교 앞 문방구 앞에 100원을 넣고 돌리면 캡슐에 무언가가 담겨 나오는 기계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테고 여기에 돈을 꽤 쓰셨을 겁니다.
  제가 뽑기를 너무 좋아해서 돈 생기는 족족 저기다가 썼던 기억이 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남해에서 살았었는데 시골이다보니 차가 1시간마다 한번에 오곤 했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마치고 길게는 30분정도 버스를 기다려야 했는데 그동안 뽑기를 하곤 했습니다.

  그 날도 여느 날 처럼 열심히 뽑기를 하다가 돈이 다 떨어졌었는데, 이거 웬 횡재인지 10원짜리를 넣고도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웬 횡재냐'싶어 집에 모아두었던 10원짜리를 전부 다 가져가 통 안에 있는 캡슐을 전부 다 뽑아버린 기억이 납니다. 다음 날 문방구에 가보니 주인 아줌마가 문에다가 경고장을 붙여 놨더군요. 그 이후로 그 기계가 바뀌어버리고 해서 좀 더 저렴하게(?) 뽑기를 즐기진 못했습니다만, 저 뉴스를 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는군요.

  또 어느날에는 4천원을 들여 뽑기 기계에 남아있는 캡슐을 다 뽑아버렸던 기억도 납니다. 분명히 그 캡슐뽑기 기계 안에 다마고치를 주는 쿠폰이 1장 들어있다는 얘기를 주인한테 확인받았고 아직 아무도 그 캡슐을 뽑지 못했다기에 남아있는 캡슐을 보니 충분히 다 뽑을 수 있을 것 같아 그 당시에 거금을 들여 모든 캡슐을 다 뽑았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 다마고치 쿠폰은 없더군요. 어린 나이라 주인에게 따지진 못하고 여러가지 선물을 챙겨서 집으로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그 때 차비도 다 써버려서 어머니께서 데리러 와야만 했었습니다.

  캡슐뽑기 캡슐 안에 들어있는 장난감중에 기억에 남는 것이 손가락에 묻혀서 비비면 연기가 나는 크림과 물에 넣어두면 크기가 커지는 공룡입니다. 연기나는 크림의 사진은 구할 수 없었으나 물에 넣으면 크기가 커지는 공룡은 구했네요. 이게 요즘은 좀 업그레이드 되어 알에 들어간 채로 나오고 색도 알록달록하군요. 훨씬 재밌어 보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추억 하나씩은 있으시겠죠? 이제 물조심해야 하는 시즌이 다가오네요. 행복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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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글로 2007/07/12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꽤나 많이 뽑았는데.. 요즘엔 자그마치 2000원씩 넣더군요. 500원짜리 네개를 넣고 돌리다보면... 등에서 진땀이 납니다만... 아이는 자꾸 또..또.. 이래서 결국 점심값은 그냥 홀라당.. ^^



  7월 11일 오후 11시 20분 현재 Fox Korea의 홈페이지인 http://foxkorea.co.kr 이 해킹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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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중 '폭스소식'이라는 게시판의 글 제목들이 Hacked By CodeXpLoder_tq로 바뀌어져 있습니다. 구글에 CodeXpLoder_tq이라고 검색해 보시면 많은 홈페이지들이 이 해커에 의해 해킹당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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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선물> 포스터

  어제 영화 선물을 다시 한번 봤습니다. 왼쪽 포스터에서 보시는대로 이영애 씨와 이정재 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입니다. 이영애 씨는 이 영화로 제 25회 황금촬영상 최우수 인기여우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를 '다시 한번' 봤다고 위에 적었습니다. 아마 제가 이 영화를 제일 처음 보게 된 건 중학교 때 영화관에 가서 본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또 두번째로 본 건 바로 다음 해에 집에서 본 것일 것이고, 고등학교 때 집에서 보고, 이번이 4번째군요.

  사실 어떻게 보면 이 영화의 스토리는 너무도 뻔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말 여느 순정만화에서 볼 수 있을법한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제가 소리내어 울도록 만들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그저 글썽거려도 될 만큼의 장면인데,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흐느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제 감성을 자극합니다.

  이건 제가 이 영화를 사춘기 시절에 처음 보고 그 기억이 무의식중에 남아 있어 다른 영화들보다 제 감성을 더 자극하는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영화 평들을 보면 '내 인생 최고로 슬픈 영화였다'라든지 '가장 많이 울었던 영화'라는 평이 많습니다. 아마 이 영화가 그렇게도 슬픈 것은 너무 '일상적'이어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현실에서 저런 상황이 나오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배우들의 연기 하나 하나가, 그 상황 하나 하나가 너무나도 가슴에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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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의 어린시절 역할로 나오는 김태희

  아직 이 영화를 보지 않으셨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보십시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네이버 영화 평의 linewith12님 처럼 '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을까...'라는 후회는 빠를수록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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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 2007/07/06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님하가! 우리 태희누나 얼굴에 워터마크라니!!

    그리고 원저작자자(영화 제작회사)가 따로 있는데, 그 중 일부 스샷이라는 2차저작만으로 워터마크를 넣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Xeph 2007/07/06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확실히 그렇군요 +_+

      다시 찍어야겠음 ㅠ_ㅠ)// 이게 프로그램이 찍자마자 그냥 워터마크가 들어가버리는거라...;;

  2. Zet 2007/07/07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봐야겠네요 추천감사합니다!

  3. 레몬가게 2007/07/09 0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김태희였구나!!!!!!!!!!!!!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눈물을 질질 흘려가면서까지(사실은 그보다 더 한 상황에서) 자신의 슬픔을 속이고 남들을 웃겨야하는 상황에 있는거죠.
    이정재의 개그연기 하이라이트.. 극중 사람들은 가장 웃는 그 시점에 실제 영화의 관객들은 가장 눈물을 많이 흘리게 되는 모순.

    음.. 저는 아마 이거 혼자 극장가서 보고 울고 나온 영화같군요;;

    • Xeph 2007/07/10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저는 그 장면에는 그다지 많이 울진 않았어요. 오히려 이정재가 이영애의 병을 알고 뛰어가는 장면이라든지 뭐 아주 중간 중간 일상적인 장면에서 눈물이 흐르더군요.

  4. 레몬가게 2007/07/10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이 왔는데도!!!! 왜 나와보지도 않아. 집구석이 이모양이니 되는 일이 없잖아!!!!"
    요고 아주 명장면이었죠. 울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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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 1학년 1학기

  올해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학점에 대해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우리학교는 1학년은 학부제이고 2학년부터 과가 나뉘기 때문에 제가 가고 싶은 과를 가기 위해선 학점 경쟁에서 높은 학점을 받아 두어야만 했습니다. 게다가 입학시 장학금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장학금에 대한 욕심도 있었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하고 7월 2일 성적공시가 있었는데 다행히 모든 과목에 A+가 나왔습니다.  만약 '교양에다가 1학년이니 점수가 잘나온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다면 저는 할 말이 없군요. 하지만 제 인생 철학상 교양과목에서 노력하여 성적이 잘 나오는 사람은 전공과목을 듣더라도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대학의 평가는 상대평가제이기 때문에 쉽다면 모두에게 쉬운 것입니다. 물론 절대 자만해선 안될 것입니다.
 
  이것은 요즘 '내신 반영'때문에 불만이 많은 수험생들에게도 해줄 수 있는 말인 것 같습니다. 내신 반영 비율이 어떻게 조정되더라도, 목표한 대학에 붙을 수 있을 만큼 노력한 사람은 붙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이 법칙이 옳지 않다고는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혹시나 내년에 입학 할 학교 후배가  보거나, 꼭 같은 학교 후배가 아니더라도 학점에 관심이 있는 후배들이 봐 주었으면 좋겠다 싶어 이 글을 씁니다. 물론 제가 2학기 때 공부를 하는 데에도 가끔 이 글을 보면서 다짐을 한다고 할까나- 그런 것을 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수강신청입니다. 수강신청때 어떤 과목, 어떤 교수의 과목을 듣느냐에 따라 성적이 많이 좌우됩니다. 물론 어떤 과목, 교수의 수업을 듣든 열심히만 하면 성적이 잘 나오는건 문제가 없지만 똑같은 성적을 얻기 위해 투입해야 하는 노력의 양은 큰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참고하는 것이 가장 좋고 되도록 많은 조언을 받아야 합니다. 사람마다 각 과목에 대해 느끼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평이 극으로 갈리는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추천/비추천 한 선배님들과 자신과의 스타일을 비교해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강신청을 하고 난 후에는 첫 수업부터 수업계획서를 보고 교재를 구입해 맨 앞자리에 앉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에서의 평가는 교수 재량이 많이 개입됩니다. 비록 수업계획서에 중간고사 30% 기말고사 30% 과제 20% 출석 10% 수업태도 10% 라고 명시가 되어 있더라도 저 조합으로 만들어진 점수에 상관없이 높은 학점을 받거나, 낮은 학점을 받을 가능성이 아주 큰 것이 사실입니다. 앞자리에 앉게 되면 여러가지로 유리합니다. 일단 적어도 교수에게 '열심히 강의를 들으려는 학생'이라는 인상을 주고 보다 많은 질문/답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한 절대 지각이나 결석을 하면 안됩니다. 이건 정말 쓸데없이 점수를 날리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질문이 있다면 쉬는 시간 혹은 강의가 끝난 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의 도중에 하는 것은 수업의 맥을 끊을 가능성이 있을 뿐더러 질문이 길어지면 정해진 진도를 모두 나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강의를 마치는 시간이 늦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쉬는 시간이나 강의가 끝난 후 질문을 할 때 중요한 점은 다른 학생들의 질문도 모두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맨 앞자리에 앉아 수업을 들었기 때문에 가방을 챙기고 교재를 정리하면서 부담없이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학생들의 질문은 '자신이 빠뜨렸던 것',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해 주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과제를 할 때는 제출 시간 전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제출 시간이 한참 남았음에도 과제가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 하지 않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모든 창작물이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읽고 고치고, 또 읽고 고쳐야 합니다. 특히 모니터에서 수정하는 것 보다 종이로 프린트하여 과제를 보면 더욱 더 틀린 부분을 찾기 쉽습니다. 대학에서 가장 곤란한 것이 조별 과제입니다. 조별 과제는 모든 조원들의 참여가 필요하고 그렇게 된다면 정말 이상적이겠지만, 말 그대로 이상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별 활동에서 자신보다 학번이 높은 사람이 있거나 조장을 하려고 나서는 사람이 없다면 자신이 조장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조별 과제를 모두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론 참여를 하고자 하는 학우가 있다면 같이 해야겠지만 대학에서 주는 조별 과제는 대부분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분량과 수준입니다. 그렇기에 여러 사람이 나눠서 하는 것 보다 혼자 하는 것이 시간이 더 적게 걸립니다.

  성적을 가장 많이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이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입니다. 이건 그냥 공부하셔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예전 시험 문제를 구해다가 풀어 보는 것이지만 구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 공부라고 해서 중,고등학교 공부와 다를 게 하나도 없습니다. 외울 건 무식하게 외우고 이해해야 할 건 이해해야 합니다. 이해하기가 힘들다면 이것도 역시 외우면 됩니다. 공부를 할 때 밤샘은 절대 금물입니다. 밤샘 공부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안해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시험일 전에 밤샘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미리 공부를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6과목 시험을 본다면 일주일 전부터 준비하시면 됩니다. 너무 일찍 준비하면 질려버려서 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기말고사는 중간고사보다 준비하기도 쉽고 시험 문제가 쉬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중간고사 때 시험을 망쳐 아예 포기하는 학우들이 있기 때문에 기말고사는 공부만 조금 해둔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습니다.

  대학에선 공부 외에도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고 경험해야만 합니다. 물론 학점이 높으면 높을수록 좋겠지만 학점에 끌려다녀 다른 활동들을 못한다면 그 학점은 아무런 의미를 가지지 못합니다. 기업에서 학점이 너무 높은 학생은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거짓입니다. 하지만 학점은 높은데 다른 활동들을 많이 하지 않았다면 '절대' 합격할 수 없습니다. 적정 학점을 유지하면서 보다 많은 것을 경험하는 대학 생활이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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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r★ 2007/07/05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저도 1학년 때는 조금만 공부해도 4점대 학점이 나왔었는데 전공 진입, 즉 2학년부터는 1학년 때만큼 공부했더니만 평점이 1점이 넘게 떨어지더군요. 심지어 공부를 안한 것이 아님에도 2점대 학점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 _- 앞으로 더 열심히 하셔서 졸업평점 4점대 및 조기졸업에 도전해보세요 ㅎ

  2. 렉곰 2007/07/07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별과제에 대한 내용은 동의할 수가 없군요 ^^; 혼자서 다 해치운다라... 학과마다 다르고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학교는 그럴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요 (연극, 토론등을 시키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같이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혼자 하는 것 보다는 여럿이 같이 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은데 말이죠..

    • Xeph 2007/07/12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실히 같이 해야만 하는 과제들이 있습니다. 그런건 당연히 같이 해야겠지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 과제들은 혼자 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3. ddr 2008/07/13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좋은 학점을 받기위한 이 글이 현실인것이 사실이지만,,,웬지 대학을 졸업한 사람으로서 짠하네요...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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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gle에서는 사이트 관리자를 위해 구글 웹마스터 도구라는 것을 제공합니다. 이 도구는 사이트와 구글 검색간의 최적화를 위해 만들어진 도구입니다. 약 1년 전에 이것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는데, 추가된 기능 설명과 보충설명을 하겠습니다.


  구글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해 관리자는 구글 봇이 웹사이트를 크롤링(웹사이트내의 정보를 구글의 서버로 옮겨가는 작업)하는 속도를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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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으로 '보통'으로 설정되어 있으나 이것을 '빠름'이나 '느림'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빠름'이나 '보통'의 차이가 어느정도인지 알 수가 없고 서버 부하가 증가할 수도 있다고 하지만 티스토리 사용자에겐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또한 비록 '빠름'으로 설정할지라도 구글 봇의 서버 부하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웹호스팅 사용자들도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으리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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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0일 동안의 Googlebot 작업

  구글 봇의 서버 부하 또한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왼쪽의 스크린샷이 바로 그것인데, 지난 90일동안 크롤링한 작업중 일일 최대 트래픽은 6286KB(6.13MB)에 불과했습니다. 원래 '보통'으로 설정되어 있었으니 '빠름'이 '보통'의 3배라고 하더라도 18MB밖에 되지 않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것을 보고 있자면 구글의 정보수집량이 엄청난것 같습니다.

 
  구글 웹마스터 도구의 또 하나 재미난 점은 자신의 웹사이트가 구글 검색에서 몇 순위로 표시되는지 볼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와 같이 검색 엔진에서 해당 검색어에 대한 웹사이트 표시 순위를 보여주고, 어떤 검색어가 실제로 자신의 웹사이트에 방문자를 유입시켰는지도 나타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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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통계


  최고 순위가 높은 Netscape Navigator 9.0 b1과 Safari 3.0.2가 정말로 구글 검색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직접 검색해 보았더니, 한글 페이지 검색 결과에서 Netscape Navigator 9.0 b1이 1순위로 표시되었고 Safari 3.0.2라는 검색어도 평균 최고 순위와는 달리 1순위로 표시되었습니다. Safari 3.0.2라는 검색어에서 예전보다 제 글이 조금 더 위로 올라왔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 모든 작업은 자신이 관리자라는 것을 증명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일정 메타 태그를 홈페이지 내에 삽입하는 작업을 하고 나서 모두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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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an 1.0 공개

MacStory/News 2007/07/0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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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time Player에서 여러 종류의 비디오 포맷들을 볼 수 있게 해주는 Plug-in인 Perian의 1.0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 AVI, FLV, and MKV 파일 포맷 지원
  • MS-MPEG4 v1 & v2, DivX, 3ivX, H.264, FLV1, FSV1, VP6, H263I, VP3, HuffYUV, FFVHuff, MPEG1 & MPEG2 Video, Fraps, Windows Media Audio v1 & v2, Flash ADPCM, Xiph Vorbis (in Matroska), MPEG Layer II Audio
  • 아래 코덱들의 AVI파일 지원 : AAC, AC3 Audio, H.264, MPEG4, and VBR MP3
  •  SSA과 SRT 자막 지원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하는 *.smi는 아직 정식으로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 분이 Perian의 소스를 분석해 수정하여 *smi를 저번 버전까지는 지원하게 하고 있으나 이번 버전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Perian의 비공식 *.smi지원에 대해서는 이 글타래를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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