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 전에 올블로그에 새로 올라오는 글을 IRC에서 알려주는 스크립트를 테스트 해본 적이 있습니다. 위의 스크린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분에 평균 3개 이상의 글들이 올라옵니다. 그것도 새벽인데 말이지요. 저것이 1년 전의 올블로그의 모습이었습니다. 지금은 1년 전보다 약 5배 정도 등록된 RSS가 늘어나 있습니다. ( 작년 8월 17,102개 올해 6월 30일 81,083개 )
이 시점에서 Allblog가 새로 올라오는 글을 보여주는데 집중한다면 '무조건 망하게 됩니다.' 동시에 올라오는 수많은 글들을 사용자에게 제대로 보여줄 수도 없을 뿐더러, 새 글에 집중하게 되면 '중요한 글, 좋은 글, 화제의 주제'등을 보여주는데 실패하게 됩니다. 이건 필연적이지요.
올블로그는 올바른 길을 택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용자에게 '맞춤글'이라는 것을 제공하여 수많은 글 중 사용자가 관심을 가질만한 글들을 뽑아서 제공합니다. 사용자들은 '맞춤글'에서 자신이 원하는 글들을 읽고 좋은 글이면 추천을 하여 올블로그 메인으로 보내게 될 것입니다. 이는 Digg의 시스템과 똑같습니다. 사용자가 많은 블로그메타 사이트의 종착점입니다.
'맞춤글'을 제대로 사용하고 계시지 않다면 http://my.allblog.net/FavoriteTag.html에서 관심태그를 설정하신 후 올블로그에서 효율적으로 글들을 보시는게 어떨까요? 또한 Allblet을 통해 글과 글들을 연결시켜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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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올블로그의 실패를 조심스럽게 전망하며...
FROM 칫솔_CHoisITSOLace_ 2007/06/30 13:07 삭제내가 글의 소재로 삼지 않는 것 중에 하나는 정치고, 다른 하나는 블로고스피어에 관한 것이다. 정치는 탄핵 이후 관심이 없어졌고, 블로고스피어에 대해서는 무엇하나 딱히 꼬집어 말할 게 없어서다. 가끔 블로거 뉴스처럼 메타도 아니고 미디어도 아닌 애매한 입장에 대해 두어번 끄적거린적은 있지만, 그 외에는 이렇다 할 글은 쓰지 않았다. 쓸 필요가 없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오늘은 올블로그를 화두로 올려볼까 한다. 사실 어제 올블로그의 개편을 보면서 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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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올블로그, 어디에 눈을 둬야할지
FROM pei'space 2007/06/30 19:59 삭제한달전, 검색기능이 개편하면서 3.0이라는 버전이 붙어서, '메인은 언제 개편하지?' 싶었는데, 드디어 오늘 개편되었다. 디자인은 지난번 개편한 검색 페이지의 레이아웃과 비슷하기 때문에, 특히 새로울 점은 없다. 확실히 많은 생각을 하고, 개선되어진 점이 많이 보인다. 일단 메인에서 목록을 불러올 때, 엄청난 불편과 불안정을 일으켰던 Ajax를 버린 점은 박수칠만 하다. 또한 글목록에서 '이미지있는 글만 보기, 짧은글 숨김, 관심블로그만 보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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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개편, 핵심은 '좋은글 발견왕'
FROM Xeph's Blog 2007/06/30 20:12 삭제6월 29일 오전 11시 30분 쯤 올블로그의 개편이 있었습니다. 기존 사이트 레이아웃이 약간 변경된 것 외에 새로 추가된 것은 '블로그 다독왕' 과 '좋은글 발견왕' 메뉴입니다. '블로그 다독왕'은 올블로그를 통해 블로그 글을 많이 읽은 사람을 1위부터 10위까지 나열해 메인화면에 표시해 주는 것이고 '좋은글 발견왕'은 추천을 많이 한 사람을 1위부터 10위까지 나열한 것입니다. 개편의 핵심은 이 둘 중에서도 '좋은글 발견왕'에 있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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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blog는 블로거포털로만 발전해선 안 됩니다
FROM 36.5℃ BloG.. 2007/07/01 03:07 삭제몇일 전에 읽은 글입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 베스트, 사법고시보다 어려워?(디자인로그) 이 글에서 제기한 문제점 중 하나인, "묻히는 글이 너무 많은 것"이라는 건 다음 블로거뉴스에서도 나타나지만 미디어몹 오픈블로그에서도 계속 나타나는 현상이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다음 블로거 뉴스 레이아웃이 인기글과 베스트 글에만 너무 치중되었기 때문입니다. 스크린샷을 봐주세요. 다음 블로거 메인에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새로운 글이 전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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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allblog.net)에 대한 단상
FROM reThink 2007/07/01 22:12 삭제#1. 올블의 ui가 또 한번 바뀌었다. 이번엔 UI를 집중화 방식으로 바꾸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이슈를 유도 하려는 모습이다. #2. 블로그메타사이트의 주 목적은 여러 다양한 글을 보여주려는 목적이다 블로그의 특성은 개인사용자가 자기의 관심사 및 일상로그를 남기려는 목적이 있는데, 이 중에서 여러 목적의 다양한 글을 베스트로 선정하기 위해 가장 최선의 방법은 운영자에 의한 베스트글 선정 방식이다 이글루나 미디오몹에서 선정하고 있는 거처럼 각 분야의..





새로운 관점에서 고찰..
그런거였군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Xeph님의 말에 적극 동감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메타로써는 성장의 한계가 있다가 봅니다.
전체글을 보니깐 3분정도 마다 한페이지가 새로운 글들로 가득차더군요..
네. 새로운 글을 보여주는건 좋지 않을 뿐더러 '불가능'합니다. 방향의 전환이 필요하지요. ^^
ㅋㅋ 요글 추천누른거 어떻게 아시고 트랙백을 그새 걸으셨어요.

글쎄요.. 포털화가 되더라도 지극히 개인을 위한, 이를테면 맞춤글에 중점을 둔 포털화가 되어야겠죠. 화제의 글이나 추천글이 메인에 뜨는것만으로 포털화라고 말하는건 좀 무리가 있는것같고 어느 정도의 벨런스가 필요한것 같아요.
애시당초 올블로그는 메타사이트 아닙니까. 글들을 모아모아 사용자의 입맛대로 보여주는것에 그 본질이 있다고 하겠는데 오히려 그런면에선 더 개인화 된점이 많지않나 생각하고 있거든요.
이를테면 예전엔 현재 '블로고 스피어는 지금'이란 탭과 '이슈'탭이 메인에 같이 노출되어 오히려 더 인기글 위주였고 제가 익스플로러 사용자가 아니어서인지는 몰라도 메인페이지에서 관심글은 첫페이지만 뜨고 페이지 번호를 눌러도 호출이 되지않아 메인페이지가 아닌 글목록페이지에 가야만 1페이지 이상 검색이 가능했었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메인페이지에서 맞춤글 비중을 훨씬 늘려서 사용가능하게 되었죠. 어제부터 저는 메인페이지만 사용해서 모든 글들을 뽑아보고있는데 메인에서 전부 해결되니 더 편하더군요.
인기글노출에 치중하는게 당연한 행보라는것엔 조금 반대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건 단순히 모든 '새로운 글들'이 아닌 맞춤글과 한번에 훑어보기 좋은 새로운글 리스트가 아닌가 생각해보고 있거든요. 인기글들이야 어차피 어디선가 만나게 될텐데 그러다보면 오히려 올블을 굳이 사용할 필요성이 사라지게 될테니까요.
암튼. 맞춤글을 사용하자는 취지로 받아들이고 추천해봤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맞춤글을 애용... ^^
그럼 올블이 몇 안 되는 사람으로 돌아가게 될 가능성도 동시에 커질 수 있다고 봐야합니다. 일반 사람들은, 일단 눈에 띄는 글 몇개 클릭하고 올블에서 나갈 가능성이 높지요. 그 "눈에 띄는 글"을 만들고, 또 잘 띄지 않는 신규글 추천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지금 다른 사람과 대화하느라 댓글이 좀 횡설수설한데, 이해 해주시길 바래요.
여하간 그런 요소가 올블이 "IT블로그 메타사이트"가 되어가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올블이 가야할 길은 새로 올라오는 글들을 얼마나 보기 편하게 분류해주느냐 라고 생각해요.
확실히 가장 좋은 방법은 Laputian님이 말하듯 새 글을 가장 보기좋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해보지 않았으면서 왜 불가능하다고 말하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건 위 글에서 말하듯 가능의 범위를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Laputian님이 제기한 문제는...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독왕과 추천왕이 투표한 글은 조금 더 높은 가치를 가지도록 설정하는 방법이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너무 it 블로그 매타 싸이트라고 하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근근하게 중국관련 글을 올리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있답니다^^:: 이제 자신의 취향대로 태그를 등록하셔서 자신 취향의 태그탭으로 글을 보는 것이 어떨까요? ^^ 그러라고 태그탭을 만든거 같습니다. 저도 메인에서 전체 블로거들의 일반적인 의견을 보고, 제 취미쪽은 따로 태그탭을 등록해서 보고 있답니다^^
다양성을 존중할수록 매 시간 들어오는 정보의 양은 증가합니다. 게다가 이러한 메타를 점점 접하고 정보를 input하는 활동을 할 수록 정보는 쓸데없이 범람합니다. -.-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다양한 정보를 보는 일에 지칩니다. 그러면 그럴 수록 정보를 접하는 그러한 활동이 의미 없어집니다. 우리가 통합 뉴스 사이트에 들어가 그냥 정보만 보고 나오는 그러한 활동이 되어간다는 이야기지요.
중간에서 조정해주는 사람이 나타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보를 분류하고 그러한 정보를 추천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정보의 분류(classify)나 수용(input)하고 다른 매체로 변용(output)하는 활동이 가능할 테니 말이죠 
그렇습니다. 정보를 조정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겠지요. 그 방법에선 많은 논란이 있겠지만..